22/08/202507/09/2025 2025년 8월 17일 주일 바캉스가 끝나고 예사랑 가족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계십니다. 이번 주일은 부르키나 파소에서 사역하시는 김정남, 박소현 선교사님의 설교와 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은혜로운 주일 함께 예배를 […]
10/08/202522/08/2025 2025년 8월 10일 주일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날씨는 덥지만 예배하는 열정보다는 뜨겁지는 않습니다.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함깨 예배하고, 함께 기도합니다.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09/08/202522/08/2025 2025년 8월 3일 주일 주님 앞에 엎드려 두 손을 모읍니다.우리의 도움이 오직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오늘도 겸손함으로 예배합니다.반가운 얼굴들,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예배함이 행복입니다.
27/07/202522/08/2025 2025년 7월 27일 주일 여러 가정들과 학생들이 휴가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예사랑 가족들은 변함없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
26/07/202522/08/2025 2025년 7월 20 주일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 예사랑교회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 예사랑교회입니다.늘 서로 만남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섬깁니다. 아름다운 […]
22/07/202522/08/2025 미셸, 감사해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위해 오랫동안 수고해 오신 미셸 님을 소개합니다. 이애숙 성도님의 남편이신 미셸(Michel) 님께서는, 큰 업체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전문 프로그래머 […]
13/07/202520/07/2025 2025년 7월13일 주일 예배 후 맛있는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바캉스라서 많은 지체들이 자리를 비웠지만 남은 사람들끼리 다정하게 마주 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늘 그렇듯 […]
10/07/202522/08/2025 2025년 7월 6일 예배 7, 8월 여름 첫 예배가 오전에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 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삶을 나눕니다.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방학동안 오고 […]
09/07/202509/07/2025 2025년 7월 6일 주일 오전 예배로 바뀐 7월의 첫 주일, 날씨와 무관하게 우리는 예배에 집중합니다.예배 후 식탁교제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됨을 느낍니다. 주님의 사랑이 […]
04/07/202509/07/2025 2025년 6월 29일 선교특강/고등부 졸업 폭염속이지만, 예배의 자리로 나아옵니다. 묵묵히 우리의 일상의 자리를 지킵니다. 섬김의 자리, 예배자의 자리, 교제의 자리,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