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주일

바캉스가 끝나고 예사랑 가족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계십니다. 이번 주일은 부르키나 파소에서 사역하시는 김정남, 박소현 선교사님의 설교와 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은혜로운 주일 함께 예배를 […]

2025년 8월 10일 주일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날씨는 덥지만 예배하는 열정보다는 뜨겁지는 않습니다.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함깨 예배하고, 함께 기도합니다.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2025년 8월 3일 주일

주님 앞에 엎드려 두 손을 모읍니다.우리의 도움이 오직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오늘도 겸손함으로 예배합니다.반가운 얼굴들,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예배함이 행복입니다.

2025년 7월 27일 주일

여러 가정들과 학생들이 휴가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예사랑 가족들은 변함없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

2025년 7월 20 주일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 예사랑교회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 예사랑교회입니다.늘 서로 만남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섬깁니다. 아름다운 […]

미셸, 감사해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위해 오랫동안 수고해 오신 미셸 님을 소개합니다. 이애숙 성도님의 남편이신 미셸(Michel) 님께서는, 큰 업체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전문 프로그래머 […]

2025년 7월13일 주일

예배 후 맛있는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바캉스라서 많은 지체들이 자리를 비웠지만 남은 사람들끼리 다정하게 마주 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늘 그렇듯 […]

2025년 7월 6일 예배

7, 8월 여름 첫 예배가 오전에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 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삶을 나눕니다.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방학동안 오고 […]

2025년 7월 6일 주일

오전 예배로 바뀐 7월의 첫 주일, 날씨와 무관하게 우리는 예배에 집중합니다.예배 후 식탁교제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됨을 느낍니다. 주님의 사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