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5일 주일예배, 추석행사

시월의 첫 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림이 우리에게 복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렇게 주님의 자녀로 또 한 주간을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예배 후, 추석행사를 맞아 오랜만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재미있는 강강수월래, 손 맞잡고 신나게 뛰기도 하고 풍성하고 맛난 음식들로 배를 가득 불려봅니다. 어른 아이 모두 함박웃음 가득입니다.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