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예배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함께 예배 드릴 형제 자매가 있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부요함입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겐 사랑의 훈련입니다. 어디에서 예배드리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소망하며 예배의 자리에, 교제의 자리에 나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