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지체들의 생일 축하를 하는 시간에도, 예배당 뒷 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모습 속에서도, 우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주일은 예배를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생일을 맞은 형제를 마음껏 축복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은혜로 가득한 공동체 가운데 우리가

설날을 맞아 함께 만난 한인 가족들, 예배 후 함께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들, 줄거운

멀리 호주에서 달려오신 젠아크(GenARC)단기선교팀과 함께 드린 예배는 모두에게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젊은이들의 시각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그들에게 큰 도전을 받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것은 늘 익숙하지 않은 일입니다. 공부를 마친 다섯 분의 형제 자매들이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새 해 첫 주일,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합니다.모두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과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한 것 뿐입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아름다운 성탄절! 각 부서에서 열심히 준비한 찬양을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생일을 함께 기뻐하였습니다.2부 순서로 맛있는 간식과 함께 넌센스 퀴즈, 선물 교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며 그 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우리의

은혜로운 주일이었습니다. 각 부서에서는 성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성탄 츄리도 예쁘게 만들어 세우고, 각 부서별로 특송도 연습하고,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