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2일 주일예배(1)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것은 늘 익숙하지 않은 일입니다.

공부를 마친 다섯 분의 형제 자매들이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의 앞길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