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3일 주일
드디어 7월이 되었습니다. 예배 시간이 오전 11시로 변경되니 예배당이 훨씬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함께 예배를 드린 후 맛있는 점심을 […]
드디어 7월이 되었습니다. 예배 시간이 오전 11시로 변경되니 예배당이 훨씬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함께 예배를 드린 후 맛있는 점심을 […]
혜원 재매님의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귤에 초를 꽂아 즉석에서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특별한 생일 케이크(?)앞에서 혜원 자매는 행복하게 촛불을 껐습니다.
일년에 한 번, 청년 주일을 지킵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청년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자리입니다. 이는 우리 교회가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다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녀 노소 모두 즐거웠던 시간, 시원한 나뭇그늘 아래서
각 가정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 그득했던 소풍,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오손도손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렸던 소풍이었습니다. 평소에 얼굴을 보지 못했던 가족들도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몽펠리에 예사랑교회가 세워진 지 28주년 기념주일, 28년간 이곳에 교회가 있게 하시고 교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은혜를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주일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에는 조별 나눔을 하였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 우리는 기도와 찬양으로 온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마음을 열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