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2일 주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면 볼 수록 더욱 보고 싶지요?
어쩌면 우리들이 그런 사이인 것 같아요.
매 주일 서로를 보면서도, 늘 그립고 생각나고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 보고싶은 사이가 되었죠.
사랑하는 그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함께 나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