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9일 소풍 1 – 예배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렸던 소풍이었습니다.
평소에 얼굴을 보지 못했던 가족들도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함께 나눴던 행복했던 시간들을 사진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