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0일 추수감사 주일
추수감사 주일,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때문이었죠. 예배당을 감사의 나무로 장식을 하고, […]
추수감사 주일,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때문이었죠. 예배당을 감사의 나무로 장식을 하고, […]
예배 중에 유년부와 중고등부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목소리로, 몸짓으로 주님께 고백하는 찬양이 예배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전해주었습니다.회중석에서 같은 마음으로
“야호!!! 성경캠프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우리 내년에는 여름성경학교, 겨울 성경학교, 그리고 또…. 이런 것 다 하면 어때요? 정말 좋겠지요?”
드디어, 드디어…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성경캠프가 열렸어요.주제는 “옳은 일을 하라!”라는 주제였구요.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여기에 그 행복한 모습을 쬐~끔
수련회 마지막 날, 예배를 마치고 기다리던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야외에 마련된 식탁에서 막 불에서 나온 맛있는 음식을 먹고, 주변의 아름다운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푹 빠져 있다 보니, 벌써 둘째 날 저녁, 함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집중하여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밤이
… 누가 말했죠? “레크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워!” 이번 수련회의 백미는 역시 레크레이션 시간! 두 집사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모두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수련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조별 부대찌개 요리!”시간. 서로의 삶을 나누는 즐거운 교제와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은 서로를 더욱 이해해
강사 목사님을 통해 듣는 은혜로운 말씀에, 우리는 모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말씀 시간도 있었는데, 유년부 어린이들의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