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주일

예배 중에 유년부와 중고등부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목소리로, 몸짓으로 주님께 고백하는 찬양이 예배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전해주었습니다.
회중석에서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한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