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5일 전교인 수련회 9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푹 빠져 있다 보니, 벌써 둘째 날 저녁,
함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집중하여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밤이 깊어 가는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 주님의 말씀에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렇게 깊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