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5일 전교인 수련회 7

누가 말했죠? “레크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워!”
이번 수련회의 백미는 역시 레크레이션 시간!
두 집사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모두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즐겼던 레크레이션 시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