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7)- 휴식과 준비
사역을 마친 사역팀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숙소로 돌아와 쉬고 준비해 주신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젬베를 선물로 사 주셔서 젬베 공장에 […]
사역을 마친 사역팀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숙소로 돌아와 쉬고 준비해 주신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젬베를 선물로 사 주셔서 젬베 공장에 […]
사랑스런 부르키나 파소의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들을 쳐다보노라면 저절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어린 동생을 등에 업고 찾아온 아이들, 다리가
둘째 날도 건물 벽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잠시 소나기가 지나갔지만 비를 멈춰 주셨고, 비는 오지 않아 모든 벽화를
아이들 중에는 맛있는 밥 한 끼를 먹기 위하여 30분 이상 먼 길을 걸어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의자를 나르고, 손을
아이들은 나눠준 공으로 축구를 하고, 공놀이를 하고, 줄넘기를 하며 신나게 놉니다. 티 없이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 속에서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이들은 성경학교에서 들었던 말씀대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그려진 종이에 정성껏 색칠을 합니다. 잘 그려지지는 않지만 모두 재미있어
둘째 날, 우리는 다시금 아이들에게 달려갔습니다. 초롱초롱 반짝이는 눈망울을 한 어린 친구들이 한 명 두 명 모여들더니 여름성경학교 장소를 가득
※ 환영 :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 전교인 수련회 : 1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옵니다. 수련회 준비를
우리 교회는 1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옵니다. 매년 다녀오는 수련회 이지만 이번 수련회는 더욱 기다려 집니다. 왜냐하면, 올 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