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6)– 부파의 어린이들

사랑스런 부르키나 파소의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들을 쳐다보노라면 저절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어린 동생을 등에 업고 찾아온 아이들, 다리가 불편함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