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5)–벽화 사역

둘째 날도 건물 벽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잠시 소나기가 지나갔지만 비를 멈춰 주셨고, 비는 오지 않아 모든 벽화를 무사히 완성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기 철에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