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4)- 급식 사역

아이들 중에는 맛있는 밥 한 끼를 먹기 위하여 30분 이상 먼 길을 걸어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의자를 나르고, 손을 씻고 밥을 먹습니다. 아이들은 생선 머리 한 조각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