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전교인 수련회 – 둘째 날 오전 1
수련회 둘째 날, 밖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춤추며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
수련회 둘째 날, 밖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춤추며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
온 예사랑 가족들이 함께 떠나는 전교인 수련회 첫째 날, 함께 수련회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찬양을 준비하고
이번 주에는 요나단의 세 번째 생일을 다 같이 축하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다같이 교제하는 중에 Tout saint 바캉스, 혹은 여러가지 이유로
※ 환영 :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 전교인 수련회 : 우리는 이번 주 금요일(11월 1일)부터 주일 (3일)까지 수련회를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키나 파소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결정-기도-준비-출발-선교-복귀의 모든 과정은 그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수 많은
정든 사역지를 떠나 작별하는 시간, 아쉽기만 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보보디올라소를 떠났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에서 선교사님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마치고 비행기에
우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맑은 날을 주신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벽화를 완성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손에 손에 선물을 들려 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