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소풍 2

어느새 시간은 흘러 봄이 지나고 여름입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소풍을 즐기는 예사랑 가족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