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소풍 3 By 소현 안30/05/201930/05/2019교회앨범 먼 타지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나눔의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주신 가정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조회수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