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 월 1일 주일예배(2)

정들었던 사랑하는 지체를 보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앞길을 축복하며,
기쁨으로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 주일, 은혜와 기쁨이
교회 안에 가득 넘쳐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