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8일 주일

“서서평!”
처음 듣는 그 이름이 이렇게도 우리 마음 속에 가까이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서서평 선교사님의 복음을 위한 열정, 미지의 땅 ‘조선’을 향한 사랑
우리가 얼마나 ‘사랑에 빚진 자’ 인지를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서서평-서서히 평온하게” 영화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