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7일 주일

아름다운 주일, 마음을 다해 예배 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늘 주님께서 거기 계신 것처럼 우리도 여기 있기를 소망하면서,
우리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순종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사모하며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