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주일 연합예배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두 교회가 연합예배로 모였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믿음의 고백은 같습니다.
함께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동안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배 순서 순서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였습니다.
그동한 함께 했던 혜원 자매님 송별회도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며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