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3일 – 보보디올라소를 향하여

부르키나 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선교사님들의 환대를 받으며 하룻 밤 머문 후에 선교사님과 함께 목적지인 보보디올라소를 향하여 달려갔습니다. 6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달리며 바라본 부르키나 파소의 풍경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