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2일 – 카사블랑카에서 하룻밤

선교팀은 비행기를 놓치는  뜻밖의 상황으로 카사블랑카에서 계획에 없던 하루를 머물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부르키나 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에 도착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