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은혜로운 구역예배
서로의 삶을 나누며 잔잔한 감동이 흐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면서 감동이 화면을 타고 흐릅니다.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
서로의 삶을 나누며 잔잔한 감동이 흐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면서 감동이 화면을 타고 흐릅니다.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
교회 예배당에서 예배 재개 : 다음 주일(6월 14일)부터는 예배당에서 다시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에 오실 때, 꼭 마스크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 예배는 처음으로 교회에서 동영상을 녹화하였습니다. 화면으로 나마 우리가 그토록 가고 싶은 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오랜만에 야외로 나갔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간 줄 몰랐습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야외에서 조촐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한 주일 한 주일 드려지는 예배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비록 화면을 통하여 예배를 드리지만 겸손하게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지난 금요일도 어김없이 인터넷 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 하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합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 주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