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송별회

오랜만에 야외로 나갔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간 줄 몰랐습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야외에서 조촐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푸른 초원에 앉아 도시락도 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