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은혜로운 구역예배 By 예사랑07/06/202020/06/2020교회앨범 서로의 삶을 나누며 잔잔한 감동이 흐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면서 감동이 화면을 타고 흐릅니다.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는 진정한 가족입니다. 조회수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