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은혜로운 구역예배

서로의 삶을 나누며 잔잔한 감동이 흐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면서 감동이 화면을 타고 흐릅니다.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는 진정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