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일 야외 구역예배
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마지막 구역 예배를 야외에서 드렸습니다.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미류나무 숲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각자 집에서 준비하여 […]
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마지막 구역 예배를 야외에서 드렸습니다.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미류나무 숲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각자 집에서 준비하여 […]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 하는 뜨거운 무더위! 몽펠리에에서 1년 이상 살아보신 분들이 매년 경험하는 남프랑스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무더위가
찬양 예배 중에 유아부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들이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섬기시는 지 잘
마흐젤 교회에서 3년동안 사역하여 오신 솔렁쥬 목사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몇 분이 함께 참여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며 교회를 대표하여
찬양예배 : 오늘은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언제나 찬양이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 변경 : 7, 8월은 주일 예배 시작 시간이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위도 우리의 예배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전심으로 찬양합니다. 마음을 열고 겸손히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