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7일 주일

한 해의 절반을 지나는 6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예배 후 함께 나눈 시원한 수박과 멜론의 달콤함은 우리 예사랑 교회의 맛을 그대로 전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교회의 주일 모습들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