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아름다운 주일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오신 김한결 집사님께서 특송을 하여 주시고, 한국에서 방문하신 조남용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며, 행복을 나눕니다. […]

2025년 9월 7일 주일

모두, 같은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주일 예배 시간,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예배당을 가득 채웁니다. 함께 서로의 등을 어루만지며, 아픔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격려합니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