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sus 11월 30일 주일

주 안에 형제 자매 된 사랑하는 이들과 만나
은혜로운 교제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한 주간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