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주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
아름답고 귀한 주님의 자녀들,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면서,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