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5일 교회소식
성령 강림주일 : 오늘은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항상 성령 충만한 삶을 사모하며 삽시다. 청년 주일 : 우리 교회는 6월 첫 주일을 […]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라고 말씀하시면서도 함박 웃음을 짓는 어른들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도 모두들 웃음이
맑은 날씨 가운데 함께 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나갔습니다. 여러 가지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같이 뛰고 달리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님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다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녀 노소 모두 즐거웠던 시간, 시원한 나뭇그늘 아래서
각 가정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 그득했던 소풍,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오손도손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렸던 소풍이었습니다. 평소에 얼굴을 보지 못했던 가족들도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가정의 달 :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들을더욱 사랑하며 서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소풍 : 오늘
몽펠리에 예사랑교회가 세워진 지 28주년 기념주일, 28년간 이곳에 교회가 있게 하시고 교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은혜를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