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9일 소풍 6 – 레크레이션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라고 말씀하시면서도 함박 웃음을 짓는 어른들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도 모두들 웃음이 가득합니다.
소풍을 위해 섬겨 주신 여러분들의 헌신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소풍 후에는 한국에서 오신 풍물놀이 전문가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