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주일예배
장소가 어디이든 우리가 모여 예배드리는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믿습니다. 이번 주일은 시내 Le Carrousel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
장소가 어디이든 우리가 모여 예배드리는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믿습니다. 이번 주일은 시내 Le Carrousel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
주룩 주룩 여름을 끝내는 비가 내립니다. 4계절의 변화를 보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키와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모두들 진지한 유년부 어린이들의 예배, 예배는 어린이 어른 구별없이 모두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사랑스런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
우리 교회가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는 마흐젤 교회(프랑스 교회)의 사정으로 다음 날짜에는 우리 교회의 예배 장소가 “꺄후셀”(Le Carrousel)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주일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오신 김한결 집사님께서 특송을 하여 주시고, 한국에서 방문하신 조남용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며,
이번 10월 6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사람들 분위기가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선물을 준비하느라 마음이 분주하고,가족들을 방문하러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