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주일
여름의 끝자락이 다가온 것 같은 주일이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시원한 날씨였죠! 그리고 이번 주일은 목사님 생신이셨어요.다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여름의 끝자락이 다가온 것 같은 주일이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시원한 날씨였죠! 그리고 이번 주일은 목사님 생신이셨어요.다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바캉스가 끝나고 예사랑 가족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계십니다. 이번 주일은 부르키나 파소에서 사역하시는 김정남, 박소현 선교사님의 설교와 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은혜로운 주일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날씨는 덥지만 예배하는 열정보다는 뜨겁지는 않습니다.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함깨 예배하고, 함께 기도합니다.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곳이 바로
주님 앞에 엎드려 두 손을 모읍니다.우리의 도움이 오직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오늘도 겸손함으로 예배합니다.반가운 얼굴들,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예배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