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주일

주님 앞에 엎드려 두 손을 모읍니다.
우리의 도움이 오직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
오늘도 겸손함으로 예배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예배함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