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0일 주일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예배하는 열정보다는 뜨겁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함깨 예배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