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성경캠프2
“야호!!! 성경캠프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우리 내년에는 여름성경학교, 겨울 성경학교, 그리고 또…. 이런 것 다 하면 어때요? 정말 좋겠지요?” […]
“야호!!! 성경캠프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우리 내년에는 여름성경학교, 겨울 성경학교, 그리고 또…. 이런 것 다 하면 어때요? 정말 좋겠지요?” […]
드디어, 드디어…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성경캠프가 열렸어요.주제는 “옳은 일을 하라!”라는 주제였구요.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여기에 그 행복한 모습을 쬐~끔
수련회 마지막 날, 예배를 마치고 기다리던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야외에 마련된 식탁에서 막 불에서 나온 맛있는 음식을 먹고, 주변의 아름다운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푹 빠져 있다 보니, 벌써 둘째 날 저녁, 함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집중하여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밤이
… 누가 말했죠? “레크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워!” 이번 수련회의 백미는 역시 레크레이션 시간! 두 집사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모두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수련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조별 부대찌개 요리!”시간. 서로의 삶을 나누는 즐거운 교제와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은 서로를 더욱 이해해
강사 목사님을 통해 듣는 은혜로운 말씀에, 우리는 모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말씀 시간도 있었는데, 유년부 어린이들의 뜨거운
수련회 가서 우리는 더욱 친해졌습니다.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수련회장 뜰을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탁구도 치고, 멀리 경치를 바라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