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높여 찬양을 불렀습니다.눈에는 눈물이 나고, 가슴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고 계셨고, 하나님의 숨소리가 들리듯 가까이 계신 것 […]

참으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몽펠리에 예사랑교회와 엑상프로방스 우리교회가 함께 연합수련회를 가졌지요. 멀게는 4시간이나 걸려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사모함으로 모두가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던 수련회,두 교회 어린이들도 역시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즐겁게 뛰놀며 친구가 되었던 어린이들의 행복한 시간을

모두가 행복했던 아름다운 주일, 함께 예배 함이 행복이고, 함께 나눔이 감사입니다. 유년부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율동 찬양에 함께 감사했고, 장년부 예사랑

원정현 님께서 아비뇽에 있는 오래된 수도원에서 전시회를 여셨습니다. 몇 분이 함께 전시회를 찾았습니다.재미난 설명도 듣고, 함께 싸갔던 김밥 도시락도 맛있게

찬양예배로 함께 은혜가 충반했던 주일입니다.유년부에서 특별한 율동 찬양을 드렸고, 예사랑 2순 모임에서도 아름다운 고백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예배당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