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는 시간도 좋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나누는 교제 시간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만 한 가족처럼 즐겁게

둘째 날, 아름다운 하루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함께 먹고, 함께 자며 오직 말씀에 집중하던

유년부는 유년부끼리, 중등부는 중등부끼리, 청년부는 청년부끼리, 함께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또래들끼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수련회 첫째 날, 세 교회가 함께 모였습니다.멀리 리옹에서, 엑상프로방스에서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드디어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리옹한인교회, 몽펠리에 예사랑교회, 엑상프로방스 우리교회, 이렇게 세 교회가 함께 모여 연합수련회를 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크신 은혜와 기쁨을 사진으로 함께 나눕니다.

조금 늦었지만 11월 2일 주일 예배 사진들 올려 드릴게요. 언제나 그렇지만 주일은 늘 행복해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교회에서 행복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