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프랑스 한인교회 연합수련회 (5)

말씀을 듣는 시간도 좋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나누는 교제 시간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만
한 가족처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