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프랑스 한인교회 연합수련회 (5) By 예사랑14/11/202520/11/2025교회앨범 말씀을 듣는 시간도 좋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나누는 교제 시간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만 한 가족처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조회수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