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프랑스 한인교회 연합수련회 (3)

유년부는 유년부끼리, 중등부는 중등부끼리, 청년부는 청년부끼리,
함께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또래들끼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