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0일 주일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특송도, 조별 모임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마스크 속에 가려졌던 얼굴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두 행복한 미소로 […]

2022년 02월 13일 주일

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안기봉 선교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그 헌신의 열매들을 함께 나누며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