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10일 주일

바캉스 기간 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예사랑 가족들이 돌아오면서
교회는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부로 올라가는 두 형제님을 축복하고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