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4일 추석 2
몽펠리에에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있었어요?서로 놀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즉석에서 벌어진 노래방 […]
몽펠리에에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있었어요?서로 놀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즉석에서 벌어진 노래방 […]
추석을 앞두고 몽펠리에와 주변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인 한인 가족들을 모시고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가운 인사와 행복한 나눔, 모두에게
늘 기다려지는 은혜로운 주일!만남이 감사하고, 나눔이 행복합니다!함께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우리는 함께 성장해 갑니다!사랑합니다, 예사랑교회 가족 여러분~~~!
바캉스 기간 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예사랑 가족들이 돌아오면서교회는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부로 올라가는 두 형제님을 축복하고처음
은헤로운 주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에는 멀리 미국에서
아침 이슬같이 아름다운 청년들을 축복하는 “청년주일”,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진심이 가득 담긴 찬사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한 명 두 명 청년들이 교회로 모여들었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나아감의 시간 모두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화창한 5월의 마지막 주일, 우리 교회 모두가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근사한 뷔페로 맛있게 점심도 먹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지난 29주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은혜들을 우리 예사랑 교회에 부어주셨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이 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