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8일 주일

우리에게 평볌한 주일은 없습니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기 때문이지요.
함께 온 맘을 다하여 예배하는 시간,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속에 머물고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