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03일 주일
10월 첫 주,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교회 가족들이 모여들면서 교회는 더욱 더 활기를 찾았습니다. 예배 후 공동의회 시간에는 교회의 […]
중고등부가 본당에 들어와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당이 그득해 졌습니다.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바라볼 수 있는
추석을 맞이하면서 조촐하게 간식을 준비하여 함께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 나오지는 않지만 주변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외롭지 말라고
9월 첫 주일, 우리 교회는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새롭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배우고 함께 누리며, 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청결함의 세가지 조건은 두마음을 품지 않는것, 예수의 피를 힘입음, 그 손이 깨끗한자
여름 무더위가 계속되는 8월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몸은 지치고 고단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은 감사 뿐 입니다. 날마다 예배 가운데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하고, 예배후 함께나누는 교제와 애찬으로 행복한 은혜 공동체 입니다여행중이신 성도님들도 그립습니다언제나 함께 하기에 행복합니다
무더운 7월 마지막주일 입니다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예배도 날씨만큼 열정적이고 뜨겁습니다예배하며 주님께 나아감이 감사합니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플릇 무용과 찬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