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9일 주일

추석을 맞이하면서 조촐하게 간식을 준비하여 함께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 나오지는 않지만 주변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외롭지 말라고 작은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하여 드렸습니다. 행복한 주일입니다.